처음 써보는 거라 살짝 긴장했어요.
설명대로 얇게 바르고 시간 좀 뒀다가 닦아냈는데,
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유지돼서 놀랐어요.
과장된 느낌 없이 은근하게 도와주는 느낌이랄까?
파트너 반응도 좋아서 분위기 망칠 걱정 없었고요.
신기하면서도 꽤 실용적인 제품이라 생각돼요.
설명대로 얇게 바르고 시간 좀 뒀다가 닦아냈는데,
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유지돼서 놀랐어요.
과장된 느낌 없이 은근하게 도와주는 느낌이랄까?
파트너 반응도 좋아서 분위기 망칠 걱정 없었고요.
신기하면서도 꽤 실용적인 제품이라 생각돼요.